無腦는 務惱해야

by 강하


대선후보 토론의 명언 :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

(광의적 개념에서 틀린 말은 아닐지라도 대선후보의 인식으로는 아쉽고 궁색한 답변)


여성가족부 폐지를 청년공약에 넣은 이유, N번방 방지법 반대 이유, 육아휴직 등, 그 외 앞뒤가 안 맞는 워딩이 하도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탄소중립으로 무차별 피폭을 당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경제안보]와 [경제와 안보]를 구분치 못하는 사람에게 뭘 바라겠나.

성인지 예산을 成人紙 예산으로 언급하지 않은 게 다행.


마지막 토론은 네거티브없이 정책토론으로 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나 했는데, 결국 토론을 이끌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네거티브로 마무리.

巫腦가 務腦하려다 보니 보는 사람이 霧腦가 되며 誣腦 당하는 느낌.

앞으로 務惱하며 자신을 가다듬길.

(답답하다보니 말장난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