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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하 Mar 16. 2022

데칼코마니


2012년 포스터 재현.

정확히 10년 전으로 타임슬립.


현충원 참배도 아니고, 저 많은 일행이 골목에서 저런 대형으로 자연스레 녹아들었다는 게 신기하다.

보이지 않는 경호인력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보도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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