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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카페909]
by
강하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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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을 다녀왔다.
잠시 짬을 내어 [카페909]를 들러보셔도 좋을 듯하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내려다 보는 바다도 좋고,
넓은 야외 잔디와 그네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다.
바닷가까지 다다를 수 있는 산책로도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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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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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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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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