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늘 시간과의 싸움이다.
지나치게 느긋해서 失機하기도 하지만,
너무 조급해서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굳이 둘 중 하나를 택한다면,
조급한 것보다는 느긋한 게 낫다
그만큼 생각할 시간이 많기 때문.
시간과의 밀당에 정답은 없다.
그나마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흔들림없는 자신만의 시간의 틀을 견지하는 것이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