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다
무관심으로는 사고를 바꿀 수 없다.
비판만으로는 타성이 바뀌지 않는다.
행동하지 않으면 구태는 변하지 않는다.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없다고 단식을 하며 굶을 순 없다.
그중 덜 혐오스러운 거라도 먹어야 산다.
제아무리 낮은 절대평가에는 덤덤하더라도
상대평가에는 예민해지는 게
구태에 물들어 있는 사람들의 특성이다.
관심없고 짜증스럽더라도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