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해외서 구글·페이스북과 경쟁 위해 자율성 확대…추후 분사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가 검색·인공지능(AI)과 사용자생산콘텐츠(UGC) 부문을 '사내 독립기업'(CIC·Company In C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62329&sid1=001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는 ‘네이버 OGQ마켓’을 런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의 수익 확보와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네이버와 함께 개발해왔다. 국내외 창작자들은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스티커는 물론 이미지 및 음원 콘텐츠 등을 유.무료로 판매할 수 있고, 네이버 이용자는 800만 …
http://platum.kr/archives/99740
○ 구글
'구글링'이란 말이 있다. 단순히 구글에서 검색한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일반 검색엔진으로 찾을 수 없는 정보를 구글에서는 가능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 달에 12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구글로 정보를 검색한다. 영미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703473&sid1=001
○ 유튜브
수잔 보이치키 CEO "오픈 플랫폼 합리적 운영 고민"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유튜브가 매달 로그인 이용자 수만 18억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국 씨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136892&sid1=001
구수한 말투와 솔직한 표현력으로 인기를 얻은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구글에 초청받았습니다.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손녀 김유라 씨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글 본사에서 진행하는 I/O 행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5&aid=0000636869
○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페이스북이 카메라가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름으로 '마빈'(Marvin)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62128&sid1=001
페이스북은 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일까지 향후 1년 동안의 사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연례 개발자 회의 'F8 2018'를 열었다. 페이스북은 이 자리에서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 출시 계획, 독립형 가상현실(AR) 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82
페이스북이 올해 하반기쯤 데이트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각) 밝혔다. 또 페이스북 메신저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서비스와 증강현실(AR) 카메라 기능이 도입된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405126&sid1=001
[머니투데이 김지현 기자] [올 하반기 데이트 기능 첫선…인기 모바일 데이트 플랫폼 틴더, 오케이큐비드와 경쟁 예상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올 하반기에 데이트 기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046120&sid1=001
"페이스북의 책임에 더 넓은 시각을 갖겠다."
http://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e9901de4b06748dc8df2af
"페북 딥러닝에 공헌하려고 사진 올리는 거 아냐" 지적도 (지디넷코리아=김민선 기자)페이스북은 2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행사 'F8'에서 해시태그를 주석으로 단 수십억장의 공개 인스타그램 사진을 이미지 인식 트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136771&sid1=001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로 댓글에 대한 투표 기능 추가… 페이스북 "평가 거친 후 도입 결정"]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을 퍼트릴 소지가 있다며 '싫어요' 버튼 도입을 거부해 온 페이스북이 이 버튼의 실험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045878&sid1=001
○ 애플
애플뮤직 등 호조…매출비중 아이폰 이어 두번째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잘 나가는 애플이지만 한 가지 갖지 못한 게 있다. 아마존, 구글처럼 서비스 쪽 매출 비중이 높지 않은 점이다. 애플이 최근 들어 애플뮤직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136666&sid1=001
○ 넷플릭스
넷플릭스, 첫 예능 공개… 유튜브, 첫 드라마 도전… “한국서 통하면 亞진출 수월” 대규모 투자·스타 대거 영입 콘텐츠 직접 만들며 총공세 그동안 국내 유통에 초점을 맞추던 넷플릭스, 유튜브 등 세계적인 콘텐츠 회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1&aid=0002351318
넷플릭스는 통신망뿐만 아니라 방송·콘텐츠 산업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당장 시청률이 높지 않다는 이유로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넷플릭스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넷플릭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704208&sid1=001
□ 분야별
○ 디지털뉴스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뉴스 아웃링크(기사 클릭 시 각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것) 도입을 두고 학계, 언론, 사업자 간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8576741&sid1=001
[이균성 칼럼] 香이 사라졌다 (지디넷코리아=이균성 총괄 에디터)향(香)은 존재의 고유성을 드러내는 표상 가운데 하나다. 향은 특히 살아 있는 존재한테서 빛을 발한다. 향은 살아 있는 존재들한테 무언(無言)의 소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92&aid=0002136870&sid1=001
○ OTT
지난해 미국, 브라질, 홍콩, 일본 등 세계 14개국에서 코드컷팅(유료방송 가입 해지)이 확산되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동영상(OTT) 서비스가 성장하고, 스마트TV 보급 확산이 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705004&sid1=001
○ AI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검색업체 바이두(百度)가 3년간 10만 명의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이 진두지휘하는 범국가적 '기술 굴기(?起)'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3월에만 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369665&sid1=001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김세관 기자, 이해인 기자] [편집자주] 편집자주|AI(인공지능) 기기의 국내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AI 스피커가 대중화 되면서 통신 업체 뿐 아니라 인터넷, 가전업체까지 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045953&sid1=001
○ 통계, 사용자 조사 등
[서울경제] #중학생 변형석(가명) 군의 스마트폰 대화 창구는 카카오(035720)톡이 아닌 이른바 ‘페메(페이스북 메신저)’다. 카카오톡은 가족이나 선생님이 있는 ‘단톡방’ 용으로 주로 활용할 뿐 친구들과의 대화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285632&sid1=001
ㆍ네이버TV, PC 이용 점유율도 뚝 ㆍ유튜브는 PC·모바일 모두 첫 과반 인터넷 동영상 시청의 통로로 유튜브의 뒤를 이어 네이버TV와 옥수수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네이버TV가 최근 3년간 하락세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67081&sid1=001
□ 기타
올해 세계 소비자 지출 규모는 48조5540억달러로 전망된다. 2013년 2.8% 성장 이후 최대 규모다. 소비 시장 트렌드는 불과 몇 년 전과 완전히 뒤바뀌었다. 소비하는 장소, 방법, 패턴이 달라졌다. 소비자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703403&sid1=001
모두를 위한 편리한 디자인
https://www.bloter.net/archives/308774
여의도 기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