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왔으니 토피넛라떼다.
달이 뜨기 전에 해가 먼저 져버리고,
쌀쌀하다 못해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파고드는
이 계절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몇 가지 따수미들 -
그 중 첫번째인 토피넛 라떼.
휘핑크림을 잔뜩 얹은 다음 크런치들과 한 입 홀짝 마시고 나면,
차가운 겨울도 순식간에 따스한 온기로 데워진다.
*다이어트는 겨울잠 다 자고 나서 해야지.
*휘핑크림 녹을까봐 사진 찍기 전에 한 입 마셔버린 건 비밀 :)
서울대 중문과.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노무사 자격증과 자동차 정비기능사 보유. 무엇보다 글쓰기 좋아하는 애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