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크리스마스
어느덧 공기가 차갑게 느껴지는 늦가을.
아직 연말은 멀었는데도, 쌩쌩 부는 바람에 손을 호호 불고 있자니,
왠지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기분이다.
일년 내내 걸려있던 할로겐 등에서도,
자주 들었던 째즈 풍의 음악에서도,
왠지 크리스마스의 기운이 잔뜩 묻어난다.
얼른 크리스마스가 오면 좋겠다.
서울대 중문과. 11년차 대기업 직장인. 노무사 자격증과 자동차 정비기능사 보유. 무엇보다 글쓰기 좋아하는 애둘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