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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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숲
독립 6년차, 회사를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을 연재합니다. 언제나 무언가가 되려 애쓰며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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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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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격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도자기 공방을 차립니다. 참고할 수 있도록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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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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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선
지도 위를 걷는 여행자. <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웰컴 투 삽질여행>, <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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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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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G
재밌는 작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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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
연애, 결혼, 여행...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남들은 어떤지 궁금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사랑과우정사이 #셀프웨딩 #별보는여행 #오로라 #개기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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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ULE
상처와 상실은 경험과 자산으로. 이 정도면 회복탄력성이 꽤나 좋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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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캘리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일상 속 시(時)가 발견되는 지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