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짜 맞추고 있었다.

소리 없이 남은 것들

by 임제이

음악으로, 글로,
말해지지 못한 것을 표현하며
나는 나를 복원하고 있었다.

당신을 원망하지 않기 위해
그 긴 침묵을
내 방식으로 번역하고 있었다.

그건 이제 나의 시간이다.
남겨진 내가 살아낸 시간이다.

작가의 이전글침묵은 말보다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