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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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갱년기 아줌마, 엄마, 아내. 집안 <살림>에서 나를 <살림>에 도전! 갖고 싶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기록하는 국내 최초 인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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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출간작가 <문해력을 키우는 알파세대 독서법 - 스마트폰 대신 책에 스며들기> 가장 잘한 일은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하고 읽고 쓰고 사랑합니다. #새나 #새롭게만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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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경
뭐라도 씁니다. 남편과 아이와 고양이들과 별 일 없이, 어린 시절에 불우했잖아 하면 남들이 웃을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왔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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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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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도요새
즐겁게 살아가려는 30대. 노는 게 제일 좋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일상. 이별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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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워녕
글을 쓰며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글을 보며 이해하기도, 사랑하기도 하고요. 조그만 에스프레소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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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온라인 서점 MD, 글쓰는 직장인.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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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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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 사람, 쉽게 감동하지만 화가 많다. 흔한 마음이 지나가는 자리를 관찰하고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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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way
일, 놀이, 사랑. 소설 <스위처블 러브 스토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