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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펀펀뻔뻔맘 Jul 27. 2023

엄마 따라 써요

엄마 따라 쓰기

안녕하세요

행복빈입니다

예전에 엄마가 글을 쓰는 걸 보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써보아요

엄마는 저 4살 때 육아일지를 썼는데요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고요(중간에 빵 터질 수도 있어요)

엄마가 요즘에 글을 많이 안 쓰는데 이제 쓸 거래요


저도 중간중간 쓸 거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행복한 빠이)


(행복빈은 저구요 엄마는 탱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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