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나도 좋은 친구

by 잡귀채신



맞아요 브런치도 언젠간 망합니다. (아닙니다. 맞습니다. 아 아닙니다. 자아분열..)

남는 건 뭔데요? 모르죠. 친구 아닙니꽈?

감히 '친구'라고 부를 건데요.


아무튼,

적어도 뭘 써 보인다는 사람이라면, 가끔 사람들 앞에서 다 벗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벗고 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까발릴 수 있는 용기, 그게 진짜 글쟁이의 간지(?) 아니겠어요?


일단 Lv 1. 이라서 양말부터 벗는 겁니다.


곡제목 : 만나면 좋은 친구

(마봉씨의 엠비씨는 아님. 엠비씨랑 관련없음. 그냥 이 순간 꽂혀서 부르는 대문자 P일 뿐임요)


혈중 알코올 농도는 0% 현재 기온 7도



배작가님의 3월 16일 기대하며(말해도 되나여?)

여러 우리 살롱 작가님들 코로 방귀 한번 뀌게 해 드린다면 저의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로동당 만세. (말해도 되나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브런치는 작가의 아카이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