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것 같은데...' 상사에게 반대의견을 말하려면?
얼마전 브런치 글을 잘 보았다며,
작업 의뢰가 와서 아티클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연락을 준 곳은 '퍼블리'
새로운 플렛폼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서 시작한 일인데,
좋은 편집자와 함께 일하는 것이
재미있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이 아티클은 브런치의 '상사에게 노 No라고 말할 때'라는
글을 바탕으로 만든 글로
상사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졌을 때,
어떻게 설득하면 좋은지를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 쉽게 풀어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