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령의 더셀렉션

[23-3] 김이령

by Serena


본 내용 전문은 [김이령의 더셀렉션]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나는 일에 대해 초점을 둘 때

차선이 아닌 최선만을 선택하기 때문에

그 분야의 최고 일인자를 만나기를 좋아한다.


작업의 성과를 이끄는 길은

집중과 몰입 뿐이다.


나는 한 번 선택하면

절대 다시 생각하지 않는다.

그 선택을 믿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일관성 있게

한 스텝 한 스텝 행동으로

옮겨가다 보면 확신이 명확해진다.


나에게 일이란, 내가 수월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산소와도 같은 존재다.





무엇이든 원하지 말고 선택하라.

원한다고 내 것이 될 수 없다.


선택하여 먹어보고, 가보고, 행해보았을 때

비로소 내 것이라는 가치를 알게 된다.


일은 노동이 아니라 인품과 가치를 팔아

보상받는 대가의 산물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일의 성과를 보여주면

내가 간절히 원하지 않아도 세상은 나에게

일복을 모아주어 축복이라는 보상을 선물로 준다.






"표리부동하지 않으며,
일관성있는 모습으로 고객에게
확신과 믿음을 주는데 비즈니스가
어찌 아니될 수 있겠습니까?"



나는 일을 통로로 본다.

일을 하면서 나의 생각은 점점 더 확장되고,

나의 세계는 점점 더 넓어져서

더 나은 길로 안내를 받는다.


나는 일을 전부로 본다.

일 속에 삶이 서려 있다.

일 속에 나의 성과가 보인다.

일 속에 나의 성공이 보인다.

일 속에 나의 건강이 보인다.


나는 일을 행복 바이러스로 본다.

어떤 프로세스를 계획하면 나는 가슴이 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사랑에 빠진다.

일에 대한 성과와 보상이 따르면 행복이 충전된다.


나에게 일이란 존재 자체다.

일하는 모습에서 나의 본질이 보인다.

일하는 모습에서 나의 마음결이 보인다.

일하는 모습에서 나의 미래가 보인다.


나에게 일이란 호흡이며,

숨결이며, 생명의 연금술사다.






가난에는 조건이 없다.

선택일 뿐이다.

내 안에 가난은 애초부터 없었다.

내 삶의 주체는 환경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고 여겼다.

이와 다르게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방금 통장에 10억이 들어왔다고 치자.

그로 인해 바로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돈에 대해 가졌던 행복이라는 감정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기왕이면 통장에

100억이 있다고 더 풍요한 생각을 갖고 산다.


생각을 사는 순간

나는 100억 부자가 된 것이다.

100억을 가지는데 지급되는 것은 내 사고일 뿐인데

못할 게 없지 않은가?





나는 고소득자가 아니라 부자다.

고소득이라는 금액은 자신이 정한 금액일 뿐이고,

부자도 자신이 선택한 것일 뿐이다.


행복이란 더 많이 갖는데서 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소득자는 돈을 버는 데 포커스를 맞추며

주택을 구입할 때도 대부분 대출을 끼고 산다.


부자는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초점을 맞추며

집을 살 때도 그들 중 40% 정도는

대출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부자인 이유

V 부동산을 구입할 때 대출을 받지 않는다

V 자동차를 살 때 리스나 캐피탈을 이용하지 않는다

V 은행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V 같은 은행만 꾸준히 이용해 신용등급의

상향으로 무이자 혜택(5개월~10개월) 서비스를 최대한으로 제공받아 이용한다






진정한 고수, 진정한 프로는 자기 인품과 가치를
잔돈 몇 푼과 절대 바꾸지 않는다.

내가 고수의 길로 갈 수 있었음은
하수의 행동을 하는 이들로부터 배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자는 번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최고의 성취감은 내면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자신만의 능력으로 끌어내 발휘하고

그것을 활용해 이웃에게 눈부신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움직임에서 나온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귀하게 여기는 법과

타인을 섬기는 법을 행하며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 된다.


나는 아버지가 엄마를 빚쟁이로 만든 것도

부족해 감옥까지 보내신 두 부모 밑에서 성장했다.


그저 자식으로 바랄 것은 없으니 두 분 건강하고

화목하게만 살아주십사 소망하며, 배경 탓이나,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다만 늘 그분들이 짠했다.

그래서 내가 취해야 할 것을이 무엇인지 알아차렸고,

내 안에 없는 것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찾아냈다.


그렇게 변화를 지향하고 초점을 어디에 둘 지

방향성을 찾아 따르면서 지금 이곳에 머물며

살아가고 있는 나는 고수 중의 고수,

무림고수다.








나에게 약속은 존중이다.

하찮은 약속은 없다.

사소한 약속도 없다.

나에게 약속은 기대와 설렘이다.


약속장소에 나갈 때는 기본 격식을 갖추어

의상을 입으며 신발이나 핸드백도

대충 고르거나 편안함을 앞세우지 않는다.


다소 거동이 불편해도 나와 동행할 상대를

예우하기 위해 차림새에 신경을 쓴다.


그 날 컨디션이나 날씨, 만나는 상대에 따라

향수를 고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늘, 언제나처럼 약속 장소에서 후불로 계산해야 할 때는 넌지시 화장실 가는 도중에

계산을 해놓기도 한다.


상대가 내 성격을 알고 나보다 동작이 민첩한 분일 때는 주문할 때 직원에게 선결제를 요청할 때도 있다.

미리 선언을 하는 셈이다.



이 계산 누가 할까?

내가 할까?

나를 호구로 보나?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계산할 생각이 없거나 지급찬스를

놓치는 사람이 호구라는 생각이다.


왜?

쓴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계산하지 않은 상대도 모르지 않는다.

사정이 있어서 지출보다 불편한 마음을

선택한 것도 그의 방식이다.


그럴 때 그에게 더 큰 것, 더 양이 많은 걸

앞자리에 넌지시 놓아줄 때 내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얻는다.


나는 약속을 새로운 변화의 준비로 생각한다.


정체된 삶은 죽은 삶이라 여긴다.

만나야 발전이 있다.


나는 절대 이중약속을 하지 않는다.

한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다.

하루에 한 건의 약속만 잡는다.

약속은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상대를 만나 조언을 해주면서

나도 한 수 배운다.


약속은 중요한 일이지

급한 일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만나는 상대가 누구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내 편의를 위해서 상대방이 내 쪽으로

오게 하는 번거로움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움직이는 편이다.


숍 근처의 약속도 숍이 아닌 카페에서 정중히 만난다.

보통은 뭐 하러 커피 값을 쓰냐고

너희 숍으로 가자고 하지만

나의 비즈니스 공간은 고객을 위한 공간이지

담소의 공간이 아니다.

공간 구분은 철저히 한다.








나는 누구를 만날 때 오늘은 무엇을 준비할까

생각하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샘솟는다.


손에 들고 가는 선물이나 먹거리는

상대가 원하는 것, 상대가 필요한 것보다는

내 기호에 맞춰서 상대가 평상시 돈 주고는

안 살 것 같은 것으로 준비한다.


그렇게 준비해서 가는 동안 내 기분은

행복 가득이다.


이때 가능한 포장지는 고급스럽게,

제일 예쁜 것으로 한다.


제품 값보다 포장값이 30% 를 웃돌아도

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지출한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받는 상대방은 더 행복할테니.


내가 빈 손으로는 절대 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행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행복이 이어지면 늘 컨디션이 좋은 나날을 보낸다.


좋은 컨디션으로 나날을 보내니

비즈니스는 저절로 잘된다.

비즈니스가 잘되니 나는 상대에게 밥을 잘 살 수 있고

빈손으로 다니지 않아도 된다.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김이령의 더셀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