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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rena Mar 08. 2024

담양 여행기(1)

20230309(토)

5시 기상

6시 출발



담양호 도착

아직 날씨가 꽤 추웠다




남도예담

한우떡갈비

샐러드

간장게장

대나무밥이 맛있었다



밥 먹고 라떼 한 잔

호시담(오버로드)



메타세콰이어프로방스

아직 3월 초라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은 앙상했다

양말 3개 겟



금성산성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이 없고

동굴법당에서 절 올리고 왔다

얕은 등산도 했다



쓰담이



웅삼이



숙소

밤에 북두칠성이랑 수많은 별을 봤다

웅삼이란 개가 엄청나게 애교가 많다



창평원조순대국밥

선지+내장국밥을 먹었다

엄청나게 든든하다

김치 대존맛



이후로는 탄산수만 마셨다


숙소와서 보일러 뜨뜻하게 틀어놓고

책 1시간 읽기

+ 여행기 정리하기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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