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현 Jan 25. 2018

낙서 예술 # 5 내가 쌓은 벽속에 나..

내가 만든 벽속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면서 부정성을 키운다.

고집과 아집이 생기고 나 아니면 모두가 틀렸다는 생각을 한다. 

탐욕스런 돼지 이렇게 또 시야협착을 만든다. 



사무실 낙서 예술 : 사무실에 남아도는 간단한 종이와 펜을 이용하여 단순하게 그려내는 5분 힐링법. 막쓰고 제멋대로 그려내는 간단한 이야기

친환경적인 낙서예술을 지향합니다. (A3 Paper + 회의실 쓰다 버릴 보드마카)


#푸른지구를위하여 #낙서예술 #doodleart#offceart

작가의 이전글 낙서 예술 # 4 소나무 숲에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