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현 Mar 05. 2018

낙서 예술 # 14 가르치기 위해 배워야 한다


가르치려면 숲을 바라보는 새의 눈과 나뭇잎을 바라보는 벌레의 눈이 모두 필요하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참 많이 배워야 한다


사무실 낙서 예술 : 사무실에 남아도는 종이와 펜을 이용한 5분 힐링법

#친환경적인 낙서 예술을 지향합니다. (A4 Paper + 버릴 보드마카)

#푸른지구를 위하여 # 낙서 예술

작가의 이전글 낙서 예술 # 13 역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