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질풍노동의 시기(5)
날 매달아 주오.
난 죽어 살아가겠지.
목숨엔 미련이 없어도
무덤 속에 누워지낼 긴 세월이 서럽네.
-Oscar Isaac의 'Hang me, Oh hang me' 중에서-
출근길, 퇴근길,,,,
수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손잡이에 의지하며 피곤과 싸우고 있다.
원하는 역에서 내리기 위해
모든 육감을 총 동원하면서 노력한다.
어쩌면 이 싸움은 피곤과의 싸움이 아닌,
우리 자신과의 싸우는 것일지 모른다.
우린 매일매일 뭘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