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 me acuerdo de ti

Christina Aguilera

by Jacques



스페인어 노래를 처음 접한 경로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한 곡이 바로 오늘 들으실 이 노래입니다. 1999년과 2000년을 기점으로 라틴 팝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리키 마틴, 제니퍼 로페즈를 거쳐서 산타나를 통해 정점에 도달했죠. 그리고 다른 한측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걸출한 솔로 팝가수들이 등장했죠. 중고등학생 때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의 팬끼리 서로 나뉘어서 싸움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지 않았나요? ㅎㅎ

저는 이 노래를 듣고 스페인어를 배워야셌다고 생각했어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팬이었는데 1집의 대성공 이후 발매된 라틴 팝 앨범에 수록된 싱글이죠. 가사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했지만 애틋한 사랑노래라는 건 단번에 알 수 있었죠. 아버지가 에콰도르계여서 그런지 이런 정서가 풍부하게 전달될 수 있었어요.






Ahora que ya mi vida se encuentra normal
Que tengo en casa quien sueña con verme llegar
Ahora puedo decir que me encuentro de pie
Ahora que me va muy bien

이제 내 인생은 정상으로 돌아왔어
집에는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이가 있지
난 이제 제대로 발을 딛고 있다고 할 수 있어
이제 모든게 매우 잘 돌아가

Ahora que con el tiempo logré superar
Aquel amor que por poco me llega a matar,
Ahora ya no hay más dolor
Ahora al fin vuelvo a ser yo

시간이 흘러 나는 이제 극복했어
조금씩 조금씩 나를 숨죽여오던 그 사랑을
이젠 더 이상의 고통은 없어
이제 마침내 내 자신으로 돌아왔어

Pero me acuerdo de ti
Y otra vez pierdo la calma
Pero me acuerdo de ti
Y se me desgarra el alma
Pero me acuerdo de ti
Y se borra mi sonrisa
Pero me acuerdo de ti
Y mi mundo se hace trizas

하지만 너를 기억해
그리고 다시 평점심을 잃지
하지만 너를 기억해
그리고 내 영혼이 찢겨나가
하지만 너를 기억해
그리고 미소를 상실하지
하지만 너를 기억해
그리고 나의 세계가 산산조각이 나

Ahora que mi futuro comienza a brillar, mmh
Ahora que me han devuelto la seguridad

이제 나의 미래가 빛나기 시작해이제 나는 안정된 상태로 돌아왔어


딱 2000년대 초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이네요.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던 시절. 뮤비 속 보라색 드레스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금 봐도 아름답네요

https://youtu.be/-hMC8pQkEmk




약 20여년이 지난 최근, 이 노래를 다시 불렀네요. 반가운 마음에 공유합니다.
https://youtu.be/hwXm1IjM3iE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