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말했다. 가슴이 뜨끔해지는 말이다.
"실패한 인생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만을 만족시키다가 끝나는 삶입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 말만 듣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선생님 만족에만 따르며, 사회에서는 상사에게 잘보이려고 하고 결혼한 후에는 배우자나 아이들에게만 맞춰주는 삶. 이런 것이 실패한 삶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을 보는 다른 시선 : https://www.youtube.com/watch?v=wafmMgqTu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