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사랑했던 지난 날들은 모두 잊혀져가고
보이지도 않던 나의 다음 이야기들이
이어져가고있다
전에 이야기들은 온통 흑백으로 쌓여져
털어지지 않을만큼의 어둠으로 뒤덥혀있었고
현재의 이야기는 아직 거뭇한 색이 남아있지만
다음 장으로 넘길 준비 하고 있다
조금씩 새로운 내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갈
나의 다음 연애 페이지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