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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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벚꽃이 떨어지는
어느날에 당신과 함께 거닐던그 길목을 오늘도 하염없이서성거리며 기다려봅니다하염없이 기다려도 오지않는 당신이겟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일도 기다려보렵니다사랑햇던 날들이 계속 떠올라당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나만의 생각에 빠져보려고합니다미안합니다,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나라서...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