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가슴이 미어 아픕니다눈물을 흘려도 가슴을 쳐봐도 나아지지않습니다당신이 너무 보고싶습니다이름만 들어도 사진만 보아도 이렇게나 아픈데당신을 어떡해 잊습니까이별이란 두글자가 아짐 실감이 나지않아무슨 말을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빗소리 적적할때 전화한통이라도 햇빛 쨍쨍할때 문자한통이라도그렇게라도 조금이나마 기대라는 두글자에 희망을 걸어봐도 되겠습니까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