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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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이제는 놓아줘야할때가 온것 같아나에게 했던 말들이나 행동들다 그리워할거 같은데함께했던 그 시간들 만큼은 가슴에 묻어볼께아프고 힘든거 내가 다 짊어지고 갈테니소중했던 기억만 챙길수 있게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 챙길수 있게아름다웠던 너의 모습들까지도 다 챙길수 있게그렇게 묻어볼께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