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이제 점점 지쳐가이해할려고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너가 내린 결정이 꼭 답이였을까같이 하고싶은것도 해주고싶은것도같이 하려고 하는것도 이렇게 많이 있는데왜 내옆에 없는거야니가 떠나가고 하루를 어떡해 사는지도 모르겠다그냥 슬프다는 말로 하루라는 단어를 표현할뿐이야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꼭 잘지내야해한때는 소중했던 내 사람아 사랑아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