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in-
무더운 여름에 꿈을 꾸었다
서로 많이 좋아하고 행복하고 달달했던 꿈
한 달 가량의 그 꿈은 아주 달콤했고
일어나 있는 지금의 일상은 너무나도 허무하다
어서 빨리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기를
나에게도 벚꽃 흩날리는 그런 봄이 다시 오기를...
글쓰는게 취미인 그저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울고 웃으면서 지금의 시간들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