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럼 Feb 16. 2016

Always -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살다 보면 도저히 해결 방법이 없고, 헤쳐나갈 '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마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막막하고 절망스러울 때가 있지요.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 방법은 있고, 도저히 뚫고 나갈 길이 없을 것 같은 때에도 ‘길’은 있기 마련입니다.

왜냐고요?

Always 안에 ‘길’을 뜻하는 단어 Way가 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Always).

그러니 아무리 암담하고 절망스러운 상황을 만나도 해결 방법이 없다고, 헤쳐나갈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 당신을 위한 '길(way)'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찰칵! 마음의 온기를 채워주는 어루만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