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수학 16점을 받던 아들을 공부시키게 만든 엄마의 협상법
아들들은 시도때도없이 딜을 하죠.
저도 딸 하나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이랑 협상을 많이 하는데요,
오늘은 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과 함께,
아들과 협상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 시절,
어머니와의 극심한 갈등으로 깊은 슬럼프가 찾아온 무렵,
저희 어머니께서 제게 했던 협상법을 스토리에 담아봤습니다.
아들로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도움되시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CbHiAaaB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