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꾸준함
열정을 쫓기보다는 열정 없이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대단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갑자기 다른 길로 가기 쉽다.
그럴수록 행복은 멀어져만 간다.
2. 목표
목표치를 높이면 방향이 달라지고 방향이 다르면 방법이 달라진다.
매출을 10만 원 낼 거냐 1억을 낼 거냐에 따라 그 접근법은 달라진다.
3. 다 같이 살자 vs 너도 죽어라
못난이들의 특징은 남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자존심을 채운다는 것이다.
자신이 올라갈 자신은 없으니 남을 깎아내려서 자존심을 채운다.
이들은 유난히 남들한테 관심이 많으며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을 다 아는 줄 안다.
4. 부드럽지만 냉철한 판단력과 실행력
부자들의 특징은 주변의 부정적인 사람들을 유연하게 손절한다는 것이다.
당사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절당해 있을 것이다.
부자들은 긍정적이며 여유롭고 유머가 있다.
특히 이런저런 이유를 따지지 않으며 실천하고 행동한다.
안 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안 되는 이유부터가 너무 많다.
5.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에게 깐깐해져야 하는 이유.
서른 중반 이후부터는 사람이 후져지냐 아니냐로 극명하게 나뉜다.
이때부터 누가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생활습관부터 인성, 겉모습 등 온전히 그 사람의 역량에 따르게 되는 것이다.
이때가 되었는데도 누군가 자신에게 잔소리를 해준다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이다.
6. 글 쓰는 능력, 말하는 능력
그 사람이 똑똑한지 아닌지는 글과 언어를 보면 알 수 있다.
글은 사고이며 논리이고 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 철학이 녹아있다.
우리가 어릴 때 독서를 많이 하고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