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의 생각정리' 2월호 구독을 시작합니다.

마음 속 여러 생각들도 좀 정리할 수 있다면

by 라이프쉐어

안녕하세요. 최재원입니다.


명절이란 무엇일까요..?

마음의 부채를 안고 고향에 왔지만

여기에서도 혼란과 도피의 마음은 멈추지 않네요.


라이프쉐어가 아니라 감히 제 이름 석자를 프로젝트 이름에 붙이며 뉴스레터를 시작한 건

이토록 도망치려는 제 마음을 더이상 무의식의 바다에 가라앉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다행히 1월의 첫 생각정리 미션은 잘 마쳤고, 많은 분들과 교감했어요.

감사히도 한주에 한번 깊은 에세이를 토해내는 것도 하나의 리추얼이 되고 있어요.

내면의 흩어진 감정/생각의 조각들을 바라보고 정리하는 것도 청소를 하듯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뉴스레터를 시작하고 가장 기쁜 일은

역시나 구독자분들에게 받아보는 답장입니다.


mahlers-letter-to-santa-9b4b667.jpg?quality=45&resize=768,574


제 편지를 받으신 분들이 자신들의 농밀한 생각정리도 편지에 담아 주세요!

제 글을 보고 어떤 부분에서 나도 쓰고, 정리하고 싶은 것들이 떠올랐다고요.

이게 마치 글로 하는 라이프쉐어 같기도 하고,

요즘에 잘 나눌 수 없는 농밀한 펜팔 같기도 하여 저는 너무 신이 납니다.


그래서 가끔은 허락을 받고 너무 좋은 답장들은 모두에게 공유하기도 해요.

이렇게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최재원의 생각정리 vol1'입니다.


지난 번에 구독자 모집 일정을 5일로 해놓고,

많이 알리지를 못해서 신청/결제를 놓치셨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2월의 생각정리의 시작을 앞두고 다시 블로그 친구들에게 노티스를 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이곳에 계신분들이 제게는 가장 가까운 마음의 지인들이거든요.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시면 2월 15일(월)부터 시작하는

'최재원의 생각정리 vol1' 2월호를 매주 월요일 저녁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73460/items/3792962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73460/items/3792961


그럼 제 마음 구석에서 시작한 생각글이

또 어디로 가서 어떤 내면의 땅에 심어질지 기대됩니다.

여행을 떠나보자고요.

가장 생각해보지 않았던 여행지, 내 내면으로요.


20201년 2월, 최재원 드림


매거진의 이전글[뉴스레터] '최재원의 생각정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