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포스팅을 올린 지 3년이 넘게 지났는데,
그 사이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과거 사실에 대한 후회..가정법과거완료와
일어나지 않을 듯한 현실..가정법 과거 의 끊임없는 반복속의...
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해탈은 못하고,
해탈을 꿈만 꾸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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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5 포스팅)
ㅇ 땅이건 집이건 주식이건 코인이건
가격이 수시로 조정되고,
유동성이 계속 공급되는 시장은,
모두 투기적 성격이 있다.
ㅇ 그게 없으면 시장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값이 오를 거라 생각하니까 사고,
값이 내릴 것이라 생각하니까 팔고.
즉, 오를 꺼에 베팅하는 사람과,
내릴 꺼에 베팅하는 사람이 있어야 거래가 되기 때문이다.
ㅇ 투기니 투자니 다툼은 그래서 의미가 없다.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예쁘면 투자, 미우면 투기 일 뿐이기 때문이다
ㅇ 중요한 건, 그 상품의 구조와 리스크에 대한 이해,
내가 걸 수 있는 베팅 금액과 감당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파악,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서, 적절한 타이밍에 나올 수 있느냐 그 실력일 뿐.
-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타고난 운 또는 당신이 내 낙서를 읽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기치 않은 운명일 뿐^^
ㅇ 물론 투자/투기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 범죄/사기의 영역이 있다.
그런데, 그것도 그 수많은 금융사기 사태들에서 보듯이.
그 경계라는게 아주 애매하다.
ㅇ 정치인이라는 게..왕궁과 교도서 담장위를 걸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 투자라는 것도 결국 대박과 쪽박, 그리고 한쪽에서는 끊임없는 범죄와 사기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는 마법의 삼각지대를 반복하는 것인 듯 ㅠㅠ
- 전정권에서 금융범죄 수사한다고 아예폐지해버린 증권범죄합수부를 동훈이성이 부활시킨다카니...범죄가 줄어들지...어쩔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 여튼 과거 사실에 대한 후회..가정법과거완료와
일어나지 않을 듯한 현실..가정법 과거 의 끊임없는 반복속의...
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해탈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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