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브런치 통계 - 2021년 2월

by 재다희
월간 브런치 통계 - 2021년 2월



Summary

2월 총 조회 수 : 총 16,977회

2월 인기글 TOP 5 :
1) <2016년 12월 28일, 캐나다로 가자!>
2) <캐나다 홈스테이는 어떻게 구해요?>
3) <캐나다 칼리지 어학연수 공부기>
4) <4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5) <저녁식사에 초대되었습니다.>

유입 채널 TOP 5 :
1) 브런치
2) 다음 검색
3) 기타 - 직접 유입
4) 카카오톡
5) 구글 검색

유입 검색 키워드
1) 이방원
2) 영어 문법
3) 자기소개서
4) 임계점
5) 토익 시험





"2020년 2월 브런치 통계 분석"


1.JPG 조회 수

1) 조회 수


2021년 2월의 조회 수는 총 16,977회로 약 17,000회에 가깝게 나왔다.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1월은 조회 수가 더 낮았고, 12월은 약 10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했다. 12월에 조회 수가 높게 나온 이유는 내가 당시 연재하던 브런치북 글 중 <직장인이 되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글이 다음 포털 상단에 걸렸기 때문일 것이다.



1월 조회 수가 낮았던 이유는 브런치 내에서나 다음 포털에서나 눈에 띄는 글들이 적었기 때문이고, 이번 2월 조회수가 높게 나온 이유는 내가 쓴 브런치북이 브런치앱 메인 화면에 걸렸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글들보다 브런치북에 썼던 글들의 조회수가 상당히 높게 나왔고, 브런치북을 만든 지 꽤 지나고 나서 조회 수 1,000이 넘었다는 알람이 뜨기 시작했다.

2.JPG 인기글


2) 인기글 TOP 10


2월 인기글 TOP 10는 모두 브런치북 글들이 차지했다. 조금 특이하다고 할 만한 것은 일상 에세이 형식으로 쓴 글들이 있었는데 정보성 글 같은 제목의 글들이 많이 조회가 됐다는 점이다. 취직과 퇴사 같은 직장인 이야기는 워낙 브런치에서 인기가 높은 글 카테고리이니 당연히 포함이 됐을 것이다.



브런치북이 메인에 걸렸을 때, 나는 당연히 직장 관련 쪽 글들이 더 조회 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왜냐하면 해외 취업에 관해 호기심을 가지는 한국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학연수와 유학 쪽에도 이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질 줄은 예상치 못했다.


3.JPG 유입 채널과 키워드


3) 유입 채널과 키워드


2월 달 유입 채널은 대부분 브런치에서 발생했는데, 무려 약 16,000회의 조회 수가 브런치 내에서 발생했다. 가장 큰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나의 브런치북 덕분이다. 우리가 가장 주목해봐야 할 것은 바로 검색 쪽일 것이다. 대표적인 4개의 검색 채널 중 다음 포털과 구글에서 발생한 검색량이 총 550회로 약 87%를 차지한다.



유입 키워드를 살펴보면 브런치북의 내용과는 완전히 상관없는 키워드들로 유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캐나다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에세이를 간간히 쓰고 있었는데, 그 키워드들을 타고 유입이 된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어떤 디바이스에서 검색이 일어나서 유입이 된 것까지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점이다.



이것을 보면 우리가 브런치를 운영을 하면서 검색 유입 상승을 노린다면, 다음 포털과 구글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제목을 지을 때 더욱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를 제목에 포함시키면서, 제목을 봤을 때 호기심이 생겨 클릭을 하게 만드는 제목을 구상해야 한다. 또한 브런치의 특성상 에세이 성격의 글을 강하게 밀어주는 것 같다. 그러니 그 키워드와 에세이라는 두 가지 특징을 적절히 블랜딩해보는 것이 어떨까?



4) 시사점


4개월 간 브런치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분석해보는 <월간 브런치 통계>이다. 이렇게 통계를 통해서 보니 내 브런치 페이지가 어떤 식으로 흘러왔는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서 좋은 것 같다. 다만 브런치 통계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체류 시간이던가 디바이스별 유입 비율까지 자세하게 나온 것은 아니라서 좀 아쉽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렇게 매달 월간 브런치 통계 글을 써볼 생각이다. 내 통계를 공유함으로써 다른 작가의 브런치 페이지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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