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짙은 초록의 숲.
물을 한껏 머금은 산.
연휴 그리고 집콕.
삐뚤어진 어른이자 아날로그형 인간. 세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자의 상념이 누군가에겐 작은 위안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