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한다. 아이 두 명을 양육하는 내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면서, 내 신념과 어긋나지 않는 일을 찾는 것.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시간을 쪼개 글에 담고, 최우선으로 송고하며, 되도록 다 실으려 노력한다.
각자 자리에서 할 일이 모두 다르겠지만, 혼란한 이 세상 앞에서 다들 최선을 다하시길.
무탈한 서울의 봄을 기다린다.
삐뚤어진 어른이자 아날로그형 인간. 세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자의 상념이 누군가에겐 작은 위안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