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한 서울의 봄을 기다리며

by 전주영

어지러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한다. 아이 두 명을 양육하는 내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면서, 내 신념과 어긋나지 않는 일을 찾는 것.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시간을 쪼개 글에 담고, 최우선으로 송고하며, 되도록 다 실으려 노력한다.


각자 자리에서 할 일이 모두 다르겠지만, 혼란한 이 세상 앞에서 다들 최선을 다하시길.


무탈한 서울의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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