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de l'Octavin, Reine de la Nuit
밤의 여왕이라길래 말레피센트를 기대했는데,
백설공주가 튀어나와 약간 놀랐지.
편견이려나.. 그런 것들?
어떻게 생각해?
Domaine de l'Octavin, Reine de la Nuit 2018
지역 : France> Jura
품종 : Chardonnay, Savagnin
테이스팅 노트
프랑스 쥐라 지방의 내추럴와인입니다.
샤르도네가 80%, 사바냥이 20% 블렌딩 되었다고 합니다.
옥타방은 내추럴와인 중에서는 유명하기도 하고 구하기 힘든, 인기 많은 와인이에요.
'Reine de la Nuit'는 밤의 여왕이라는 뜻인데,
밤의 여왕이라길래 향과 맛이 강렬하지 않을까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와인을 열어보니 의외로 평범했습니다.
튀는 면이 없이 오히려 둥글둥글한 이미지였달까요.
요새는 한국에 다양한 내추럴와인이 수입되고 있고
잘 만드는 생산자들도 많아서
구입하기 어렵다면 다시 살 의향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말레피센트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