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제조업은 죽고 금융만 살아남은 이유

1970년 GM 노동자는 집을 샀고, 2025년 아마존 노동자는 월세를

by 박상훈

21화. 제조업은 죽고 금융만 살아남은 이유

― 1970년 GM 노동자는 집을 샀고, 2025년 아마존 노동자는 월세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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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한때 모터 시티로 불리던 이곳의 GM 제로 공장 인근 지역은 여전히 쇠락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비록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리쇼어링을 외치며 제조업 부활을 약속했지만, 실상은 녹록지 않다. 2025년 12월 단 한 달 동안 미국 제조업 일자리는 8,000개가 감소했다.


1970년, 이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연봉 5만 4,000달러를 벌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연봉 8만 달러 수준이다. 고졸 학력으로도 집을 사고, 자녀 둘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다. 건강보험은 완비되어 있었고, 연금도 보장되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중산층의 황금기였다.


같은 날,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은 2024년 사상 최대 9,42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의 트레이더들은 수조 달러를 움직이며 디트로이트 자동차 노동자의 10배, 20배에 달하는 보너스를 받는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미국은 어떻게 물건을 만드는 나라에서 돈을 굴리는 나라로 변모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산층은 어떻게 사라졌을까?


1971년의 출발점: 달러가 금과 헤어진 날


모든 변화의 시작은 1971년 8월 15일이었다. 2화에서 봤듯이, 닉슨이 금 태환을 중단하면서 달러는 물리적 제약에서 해방되었다.


그런데 찍어낸 달러는 어디로 갔을까? 제조업 공장 건설로? 노동자 임금 인상으로? 아니었다. 월스트리트로 흘러갔다.


금 제약이 사라진 달러는 무한정 팽창할 수 있었고, 그 달러로 자산을 사면 가격이 올랐다. 주식, 채권, 부동산. 무엇을 사든 올랐다. 제조업은 땀 흘려 물건을 만들어야 하지만, 금융업은 돈으로 돈을 만든다.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일까? 답은 명확했다.


1979년 볼커의 선택: 제조업을 희생시킨 인플레이션 퇴치


1979년, 폴 볼커가 Fed 의장이 되었을 때 미국 인플레이션은 두 자릿수였다. 그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물가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그가 선택한 무기는 금리였다. Fed 기준금리는 1981년 6월 무려 20%까지 올랐다. 17화에서 봤듯이, 이 결정은 Fed의 권위를 확립했지만 제조업에는 사형선고였다.


금리가 20%면 기업이 공장을 짓기 위해 1억 달러를 빌리면 이자만 연 2,000만 달러다. 공장을 지어봤자 이자도 못 갚는다. 제조업 투자가 멈췄다. 반면 금융업은 호황이었다. 금리가 높으면 채권 투자 수익률이 높아진다. 돈을 굴리기만 해도 연 20%를 벌 수 있는데, 굳이 공장을 지을 이유가 없었다.


디트로이트와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같은 공업도시들은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 시기부터 미국 경제에는 중요한 인식 변화가 생겼다.


공장을 짓는 것보다, 돈을 굴리는 게 더 낫다는 인식이.


1980년대 레이건의 규제 완화: 월스트리트의 족쇄가 풀리다


볼커의 고금리가 제조업을 얼어붙게 만든 동안, 워싱턴에서는 또 다른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로널드 레이건은 정부는 문제이지, 해결책이 아니라며 규제 완화를 단행했다.


그 과정에서 특히 크게 완화된 분야가 금융 규제였다. 1933년 대공황 이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했던 글래스-스티걸법이 서서히 무력화되었다.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돈을 보관하던 은행이 점점 돈으로 돈을 버는 금융회사로 변신하기 시작한 것이다.


동시에 법인세 최고세율을 46%에서 34%로 인하했다. 기업들은 세금으로 낼 돈을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쏟아부었다. 공장 투자는 줄이고, 주가 올리기에 집중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1980년대 미국 제조업 일자리는 300만 개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금융업 일자리는 150만 개 증가했지만, 이 일자리들은 뉴욕 맨해튼에 집중되었고 디트로이트 노동자들은 실업자가 되었다.


1990년대 클린턴의 배신: 민주당도 월스트리트를 택하다


1992년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민주당이니 노동자 편에 설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클린턴은 월스트리트를 택했다. 클린턴의 첫 재무장관은 로버트 루빈, 골드만삭스 출신이었다. 루빈은 클린턴에게 속삭였다.


“제조업은 과거입니다. 미래는 금융과 IT입니다.”

1999년, 클린턴은 글래스-스티걸법을 완전히 폐지했다. 1933년 대공황 이후 제정된 이 법은 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했던 마지노선이었다. 예금을 받는 은행이 위험한 투자를 하지 못하게 막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은행들은 예금으로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루빈은 클린턴 행정부를 떠나자마자 시티그룹 부회장이 되었다. 연봉 1,500만 달러였다. 회전문 인사다. 정부에서 금융업에 유리한 법을 만들고, 퇴임 후 금융사로 가서 그 법의 혜택을 받는 구조였다.


GE와 GM의 변신: 제조업체가 금융회사가 되다


이 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미국을 대표하던 제조업체들의 변신이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경우, 1981년 잭 웰치가 CEO가 되면서 회사는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1등이나 2등이 아니면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며 수익성 낮은 제조 공장들을 가차 없이 잘라냈다. 직원 10만 명을 해고했다. 별명이 '중성자탄 잭’이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GE캐피털로 채웠다. 원래는 냉장고 살 때 할부금융을 해주던 작은 부서였는데, 이것을 거대한 금융 제국으로 키웠다. 신용카드, 주택담보대출, 기업 인수합병 자금 대출, 보험, 리스까지. 2000년대 초반 GE 이익의 절반 이상이 금융에서 나왔다. 제트엔진이나 MRI 기계보다 돈 놀이로 번 돈이 더 많았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는 이 모델의 한계를 드러냈다. GE는 금융사업을 축소하기 시작했고, 결국 2024년 4월 GE는 132년 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세 개의 독립 기업(GE Aerospace, GE Vernova, GE Healthcare)으로 완전히 분할되었다. 금융화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다.


제너럴 모터스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자동차를 팔아 버는 돈보다 GMAC 할부금융으로 버는 돈이 더 많아졌다. 자동차는 이제 금융을 팔기 위한 플랫폼이 되었다. 자동차 가격 자체는 경쟁 때문에 크게 못 올리지만, 할부 이자와 리스료, 보험료로 충분히 보전할 수 있었다.


2024년 GM의 실적을 보면 매출 1,874억 달러에 조정 EBIT 149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국 합작투자 손상과 자율주행 사업 크루즈의 실패로 순이익은 60억 달러에 그쳤다. 한때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였던 GM은 이제 테슬라 시가총액의 10분의 1도 안 된다.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새로운 종교


이런 변화의 이데올로기적 배경에는 주주가치 극대화가 있었다. 1970년대까지 기업의 목표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1980년대부터 룰이 바뀌었다.


“기업의 유일한 목적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경영자의 연봉을 스톡옵션으로 줬다. 주가가 오르면 대박, 안 오르면 쪽박이었다. CEO들은 미친 듯이 주가를 올려야 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공장을 팔고, 직원을 자르고, 그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었다. 어려운 방법은 R&D에 투자하고, 신제품을 개발하고, 직원을 교육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쉬운 길을 택했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S&P 500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쓴 돈은 약 5조 달러였다. 그리고 이 추세는 멈추지 않았다. 2024년 한 해에만 미국 기업들은 사상 최대인 9,425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에 쏟아부었다. 이 돈이면 공장을 수천 개 짓고, 혁신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돈은 주가를 띄우고, CEO와 주주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2008년 금융위기: 은행은 구하고 공장은 버리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했을 때, 정부와 Fed의 대응은 명확했다. 금융권에는 천문학적 지원을, 제조업에는 조건부 구제를 했다.


AIG 보험에는 1,820억 달러를, 시티그룹에는 476억 달러를 지원했다. 반면 GM과 크라이슬러에는 총 800억 달러를 지원했지만 조건이 있었다. 공장 폐쇄, 대규모 정리해고, 노조 양보를 강요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2009년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골드만삭스는 2009년 순이익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너스 잔치가 벌어졌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폐허가 되었다. GM과 크라이슬러는 수만 명을 해고했고, 공장들이 문을 닫았다.


“은행은 대마불사이고, 공장은 망해도 된다.”


이것이 2008년 위기가 남긴 메시지였다.


2025년의 역설: 리쇼어링의 한계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제조업 부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실제로 2024년에는 리쇼어링과 외국인직접투자로 24만 4,000개의 제조업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드러난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5년 2월부터 공격적인 관세 정책을 펼쳤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30%, 전 세계 수입품에 보편적 10% 관세를 부과했다. 철강·알루미늄은 50%, 자동차는 25%였다.


Tax Foundation의 분석에 따르면, 그 결과는:

미국 가구당 연간 1,100~1,400달러의 세금 부담 증가

미국 GDP 0.7% 감소

장기적으로 50만 개 일자리 손실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순고용 감소


연방준비제도의 연구에서도 철강 보호 관세로 28억 달러의 생산이 증가했지만, 철강을 쓰는 하류 제조업에서는 34억 달러의 생산이 감소했다. 결과는 마이너스였다.


2025년 12월 단 한 달 동안 미국 제조업 일자리는 8,000개가 감소했다. 리쇼어링의 약속은 관세와 높은 인건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 앞에서 힘을 잃고 있다.


AI와 자동화: 제조업의 새로운 딜레마


2025년 제조업이 직면한 또 다른 과제는 AI와 자동화다. MIT 연구에 따르면 AI는 이미 미국 노동력의 11.7%를 대체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전 세계 일자리의 14%가 AI로 인해 변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아이러니는 여기에 있다. 리쇼어링으로 돌아온 공장은 1970년의 공장이 아니다. 로봇과 AI가 작동하는 자동화 공장이다. 일자리는 돌아오지만 노동자는 필요 없다. 디트로이트에 공장이 다시 생긴다 해도, 그곳에서 일할 사람은 소수의 엔지니어와 기술자뿐이다.


제조업은 돌아와도 제조업 일자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이 2026년 미국 제조업의 역설이다.


숫자로 보는 대전환


변화의 규모를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하다. 1970년 미국 경제: 제조업이 GDP의 25%를 차지했고, 금융·보험·부동산은 15%였다. 제조업 일자리는 1,700만 개로 전체 고용의 22%를 차지했다.


2024-2025년 미국 경제: 제조업은 GDP의 11%로 절반으로 줄었고, 금융·보험·부동산은 21%로 40% 늘었다. 제조업 일자리는 1,290만 개로 400만 개가 줄었지만, 금융업 일자리는 240만 개 늘어났다.


더 중요한 것은 임금 격차다. 2024년 기준 제조업 평균 연봉은 5만 8,000달러인 반면, 금융업 평균 연봉은 9만 8,000달러다. 금융업이 1.7배 더 번다. 하지만 금융업 일자리는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집중되어 있고, 제조업이 무너진 러스트벨트 지역은 경제적 황무지가 되었다.


한국이 배워야 할 교훈


그렇다면 한국도 제조업을 버리고 금융을 키우면 되는 것일까? 문제는 한국이 미국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에는 기축통화도, 압도적인 내수시장도 없다. 제조업이 무너지면 대신해줄 금융 제국이 없다. 오히려 월스트리트와 런던, 홍콩에 종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우리는 조짐을 본 적이 있다. 2000년대 중반 동북아 금융허브를 만들겠다며 각종 규제를 풀고 파생상품을 키웠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오자 한국 금융시장은 순식간에 출렁였다. 수출은 줄고, 환율은 폭등하고, 금융회사는 선진국 은행의 2차 하청으로 전락했다.


2024-2025년 한국의 현실을 보자. 한국개발연구원 전망에 따르면 한국 제조업은 여전히 GDP의 28%를 차지하며 경제의 핵심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없는 한국 경제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제조업 PMI는 2025년 들어 위축과 회복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월스트리트가 아니라 월스트리트의 고객이다. 금융화를 따라가면 주도권을 잡는 게 아니라 먼저 타격을 입는 쪽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한국이 배워야 할 것은 "제조업을 버리고 금융으로 가자"가 아니라, “미국이 금융을 키우는 동안 우리는 제조업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AI 시대에 적응할 것인가”이다.


반도체, 배터리, 조선, 바이오. 한국은 여전히 제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나라다. 이것을 지키면서 금융은 제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키워야 한다. 월스트리트의 주인이 되려 하지 말고, 제조업의 강자로 남아야 한다.


오늘의 교훈


“미국의 공장이 죽은 자리에, 월스트리트가 자리를 잡았다.”

1971년 달러가 금과 헤어지면서 찍어낸 돈은 공장이 아니라 월스트리트로 흘러갔다. 볼커의 금리, 레이건의 규제 완화, 클린턴의 글래스-스티걸법 폐지, 주주가치 극대화, 공장의 해외 이전, 금융의 고수익·저책임 구조가 합쳐져 제조업은 죽고 금융만 살아남는 체제가 만들어졌다.


2024년 미국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쏟아부은 9,425억 달러는 제조업 공장이 아닌 월스트리트의 주가로 갔다. 트럼프 2기의 관세 정책과 리쇼어링 시도에도 불구하고, 2025년 제조업 일자리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AI와 자동화는 설령 공장이 돌아와도 일자리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새로운 현실을 보여준다.


이 체제에서 진짜 승자는 월스트리트와 상위 1%였다. 패자는 디트로이트 공장 노동자였다. 공장 굴뚝이 사라진 자리에 금융 빌딩이 세워졌고, 중산층의 아메리칸 드림"은 "상위 1%의 금융 자본주의로 대체되었다.


1970년 GM 노동자는 집을 샀지만, 2025년 아마존 노동자는 월세를 낸다. 이것이 제조업의 죽음이 만든 미국의 현실이다. 1971년 달러가 금과 헤어지면서 찍어낸 돈은 공장이 아니라 월스트리트로 흘러갔고, 제조업은 죽고 금융만 살아남았다. Fed가 돈을 찍으면, 그 돈은 디트로이트 공장이 아니라 맨해튼 은행으로 간다. 공장은 문을 닫고, 노동자는 일자리를 잃고, 은행가는 보너스를 받는다.


이것이 달러 제국이 만든 미국의 모습이다.


다음 화 예고


제조업이 죽고 금융업이 살아남았다면, 그 금융업을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골드만삭스 출신이 재무장관 되는 이유”

로버트 루빈, 헨리 폴슨,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상당수가 골드만삭스 출신이다. 서로 다른 당의 대통령들이 약속이나 한 듯 골드만삭스 CEO 출신을 재무장관에 앉혔다. (참고로 트럼프 2기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골드만삭스가 아닌 헤지펀드 출신이지만, 월스트리트 금융 엘리트라는 점은 동일하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22화에서는 회전문 인사의 정확한 메커니즘과 월스트리트가 어떻게 정부 정책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지 파헤쳐 봅니다.


[달러 제국: 파월이 세계를 움직이는 방법]

월스트리트 금융 자본주의

3부 1화 (시리즈 21화). 제조업은 죽고 금융만 살아남은 이유

(이 글은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제조업·금융업 고용 통계 1970-2025년,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GDP 산업별 구성 데이터,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제조업 임금 데이터,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 금융·보험 GDP 데이터, General Motors 2024년 연차보고서, General Electric 분할 관련 Reuters 보도, General Electric 분할 관련 CNN 보도, Gramm-Leach-Bliley Act 1999년 법안, The Motley Fool S&P 500 자사주 매입 데이터 2024-2025년,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The 2008 Financial Crisis” 보고서, Reshoring Initiative 2024 연례 보고서, Tax Foundation 트럼프 관세 영향 분석, MIT AI 일자리 영향 연구, 한국무역협회 미국 경제 분석, 한국 제조업 PMI, Jack Welch 자서전 “Jack: Straight from the Gut”, William Lazonick “Profits Without Prosperity” Harvard Business Review 등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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