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소모적인 관계
만남에 있어 약속시간이나 장소를 정할 때 지나친 감정소모로 인해 피곤할 때가 있다. 한두번의 경우가 아닌 누적된 감정에 의해서 일테다.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이 편하고 반가워야할 친구모임이 불편해진다면 과연 지속할 필요가 있나.
사회생활이 아닌 사적인관계에서 시절인연은 서서히 이별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