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70

by 자몽

냉침

운동을 갔다오면 시원한 음료가 필요하니

유리컵에 티백하나 넣고 생수 붓고 냉장실에 넣어둔다.

오늘의 티백은 뜨거운 물로 우렸을 때 너무 달아서 쉽게 손이 가지않았는데 왠지 냉침이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에 얼른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저녁이 되면 선선했는데 오늘은 덥다.

냉침해둔 차가 필요한 시간이다.

음 차갑게 마시니 달달함이 거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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