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90

by 자몽

근처사는 지인이 오이, 감자, 김을 나눔해주었다.

그렇다면 점심은 오이김밥으로 정했다.

오이를 5cm간격으로 잘라서 4등분하고

밥은 소금, 식초, 들기름 넣고 섞는다.

6조각낸 김을 하나 들고 밥, 오이, 매콤한 양념간장 얹어서 한입에 넣어 먹는다.

다른사람이 있다면 한줄로 싸서 썰어 먹겠지만 그것도 귀찮아 모양 신경쓰지않는 빠른 방법을 택했다.

예전에 오이 통으로 넣었더니 너무커서 먹기힘들었던 기억때문에 작은오이는 통으로 큰오이는 잘라서 넣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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