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오이
엄마
추억
감성에세이
그림
할머니
어머니
건강
여름
음식
요리
다이어트
식물
김밥
웹툰
텃밭
김치
레시피
반찬
집밥
농사
토마토
떡볶이
채소
요리에세이
음식이야기
샐러드
비빔밥
샌드위치
제철음식
미역
더보기
글 목록
차지키 소스
딜의 제대로 된 쓰임새
마요네즈처럼 보이지만 그릭 요거트다. 오이 수분을 비교적 잘 빼냈더니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다. 며칠 지나도 맛의 변화가 없어서 일주일 정도는 무난하다. 사실은 그 이상도 괜찮은 것 같다. 신선한 식감은 의외의 별미다. 다른 채소와 과일들을 첨가해서 먹어도 좋다. 오이를 써는 방식은 여러 방식으로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슬라이스로 했다. 오이를 감자칼로
댓글
0
Apr 20. 2025
by
아란도
오이 마사지
눈가의 주름이 어떻게 생기는 건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거울보며 베시시 웃어보고, 활짝 웃어봐도 내 눈엔 그런게 없었다. 웃다 뒤로 넘어가도 예쁠나이에 굳이 주름을 만들려고 웃어보였으니 참 시간이 많았나보다. 엄마는 웃을때 눈 옆에 살짝 접히는 두세줄이 신경쓰인다며 매번 웃다말고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올렸다. 하지만 그때 뿐 두 세줄은 다시 제자리였
댓글
2
Apr 19. 2025
by
봄이온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