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94

by 자몽

허브클래스가 있는 날

클래스참여자가 아닌 주최자 소속

로즈마리를 주제로 스머지와 허브올리브유, 두피오일을 만들어보는 클래스이다.

스머지는 허브를 스틱처럼 묶는 것이고 아메라카 원주민이 스머지를 태워 액운을 막는데서 유래되었다.

로즈마리향 가득함 속에서 직접 만지는 촉감에 무얼 만든다는 느낌은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도 있다.

클래스는 짧지만 준비기간은 길다.

수강생분들이 좋아하니 다행이다.

마치고 로즈마리감자구이에 빵과 버터, 샐러드에 민트차까지 함께하면서 자기소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좋아하는 취향이 하나라도 겹치면 즐거운 만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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