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좋아하는 화가중 한명인 김기창 그리고 그의 부인 박래현.
단순한 구도지만 힘이 느껴지는 김기창 화가의 작품을 좋아해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연스레 박래현 화가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청각장애, 여성의 사회진출, 자녀양육,살림 등의 어려움을 같이 분담하고 해결해가면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며 도와주며 발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왼쪽은 부인, 오른쪽은 남편이 그린 그림인데 닮은 듯 다른 분위기가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