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86

by 자몽

왕관,해골,낙서

세 키워드로 표현되는 화가, 바스키아.

그래피티로 시작하여 앤디워홀과 협업 등 7~8년의 짧은 활동시기를 거쳐 27세로 사망한 천재화가이다.

바스키아를 모르고 작품을 본다면 무슨 애들 장난이냐며 무시할 수도 있다.

그림작품을 볼때 무슨 의미나 유명세로 볼 수도 있지만

내가 봐서 좋으면 된다. 의미는 모르지만 구도와 색감으로도 마음에 들면 좋은 전시인 것이다.

난 전시를 볼때 도슨트부터 듣지는 않는다. 나의 첫 느낌이 더 중요해서 선입견 생기기 전에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스키아 그림은 그 시대 대표 작가와 함께 몇점씩 봤는게 단독 전시로 보니 작가에 대해 더 깊게 알게되어 좋다.

단어조합,콜라주를 좋아해서 더 반갑고 작가의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대담성도 참 부러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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