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2년남짓 운동 다니면서 드디어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친화력이 좋은 그녀 덕분이다.
턴이 어렵다며 토로하길래 길 가다 시범도 보여주고
가볍게 커피한잔하며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이름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