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93

by 자몽

더위가 가고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

내 몸이 말하고 있다.

피부와 컨디션이 아우성이다.

보습크림 발라주고 과식은 삼가야겠다.

오랫만에 클래식음악 틀어두고 빈속을 오래 유지하자싶어 밥 대신 따뜻한 차 한잔 우려 마셨다.

소화기관도 늙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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