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308

by 자몽

향수클래스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향료를 다시 깊이조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내가 공부를 하는 계기가 되었고

무화과 열매와 나뭇잎을 직접 맡아보고 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고 진지하게 들어주어 감사하다.

같은 재료지만 비율에 따라 서로 다른 각자의 무화과향이 탄생했다.

그린하거나, 우디스럽거나,달달하거나 등 여러 무화과향에 취한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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