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355

by 자몽

필사하고 싶은 공간.

왜 집에선 은은한 조명만 켜두고 있기가 쉽지않을까.

형광등 아래 환한 공간을 선호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다보면 좋은 문장을 발견하게 된다.

그럼 얼른 필사노트에 손글씨로 기록해두고 싶다.

미룰때도 있지만 써논 문장들을 볼때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마음을 모아둔 모음집같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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