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온종일 서서 일했더니 머리가 띵하면서 몸이 피곤하다. 저녁먹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쉬고 싶다.
그렇지만 내일을 위하여 피로를 풀어줘야 할 듯하여
올리브밤을 발에 발라 마사지를 해준다.
롤온으로는 어깨와 목에 발라 긴장도 풀어주고
폼롤러를 등에대고 허리도 펴주고 하니
아프면서 시원한 기분이다.
자몽의 일상기록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