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느님.
저를 그저
맡깁니다.
저의 죄를 늘 기억하게
해주시고
고통속에 간
언니를 용서해주옵소서
<오톡방> 출간작가
장하늘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부족함 덕분에 좌충우돌 많이 부딪히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여행을 응원하며 여정을 공유하겠습니다.